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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디저트가 바로 크레미아(CREMIA) 소프트크림입니다. 진한 우유 맛과 특별한 랑그드샤 콘으로 유명해 일본 여행 필수 먹거리로 꼽히는데요.
저 역시 후쿠오카 여행 중 꼭 먹어보고 싶었던 디저트였습니다. 하지만 텐진과 하카타를 돌아다니며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쉽게 발견할 수 없어서 아쉬움이 컸어요.
그러던 중 후쿠오카 공항에서 크레미아를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여행 마지막 날 드디어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크레미아를 찾지 못한 분들을 위해 후쿠오카 공항 크레미아 위치와 맛 후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크레미아 위치
후쿠오카 공항에서는 출국장 입장 전과 면세구역 내부에서 모두 크레미아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출국 수속 전 외부 매장
출국 심사 전 공항 외부 매장에서는 다음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 바닐라맛
- 말차맛
말차맛을 먹고 싶다면 반드시 출국 심사 전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면세구역 내부에서는 말차맛을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놓치면 먹을 수 없어요.
면세구역 내부 식당가
출국 심사를 마친 후 면세구역 내 식당가에서는 다음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 바닐라맛
- 초코맛
초코맛은 내부에서만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초콜릿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면세구역에 들어간 뒤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크레미아 말차맛 솔직 후기
이번 방문에서는 말차맛과 바닐라맛 두 가지를 주문해 봤습니다.
일본 말차 디저트는 워낙 유명해서 개인적으로 기대가 굉장히 컸는데요.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진한 말차보다는 부드럽고 은은한 스타일에 가까웠습니다.
말차 향은 분명 느껴지지만 쌉싸름하고 진한 말차 아이스크림을 기대했다면 다소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 말차를 평소 즐기지 않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역시 크레미아는 바닐라맛이 정답
개인적으로는 바닐라맛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입 먹자마자 진한 우유 풍미가 느껴지는데 일반 소프트크림보다 훨씬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진한 우유의 풍미가 오래 남아 왜 많은 사람들이 크레미아를 추천하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특히 크레미아의 진짜 매력은 콘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와플콘이 아니라 랑그드샤 쿠키로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스크림을 다 먹은 후에도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콘이 더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크레미아 이용 팁
후쿠오카 공항에서 크레미아를 먹을 예정이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 말차맛을 먹고 싶다면 출국 심사 전 외부 매장 방문
✔️ 초코맛을 먹고 싶다면 면세구역 내부에서 구매
✔️ 바닐라맛은 외부와 내부 모두 구매 가능
✔️ 비행기 탑승 전 마지막 디저트로 추천
후쿠오카 시내에서 찾지 못해 아쉬웠던 마음이 공항에서 한 번에 해결될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마지막 디저트로 추천
후쿠오카 여행 중 크레미아를 먹지 못했다고 너무 아쉬워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도 충분히 맛볼 수 있고, 오히려 여행 마지막을 달콤하게 마무리하기에 딱 좋은 디저트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바닐라맛을 가장 추천드리며, 진한 우유 소프트크림을 좋아하신다면 높은 만족도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출국 전 후쿠오카 공항에서 크레미아 한 번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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