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역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모모야 이촌본점은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일식 맛집입니다. 오랜 기간 이촌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온 곳으로, 가츠동과 돈까스가 특히 유명한데요.
이번 방문에서는 믹스동을 주문해 돈까스와 에비카츠를 함께 맛봤습니다. 직접 먹어본 솔직한 후기와 함께 위치, 영업시간, 웨이팅 정보까지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모모야 이촌본점 위치 및 영업시간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77길 19 이촌종합상가 2층
영업시간
- 화요일 ~ 일요일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14:30 ~ 17:30
-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이촌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점심이나 저녁 식사 모두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점심시간 웨이팅 정보
평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11시 오픈 직후에는 비교적 여유가 있었지만, 12시가 가까워질수록 손님이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직장인과 인근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좌석이 금방 차는 편이며, 12시 이후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대기 없이 식사하고 싶다면 오픈 시간이나 11시 30분 이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모모야 믹스동 후기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믹스동입니다.
믹스동은 돈까스와 에비카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대표 메뉴입니다.
음식이 나오자 가장 먼저 푸짐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부드럽게 익은 계란과 달콤한 가츠동 소스가 밥 위를 감싸고 있었고, 큼직한 돈까스와 통통한 에비카츠가 올라가 있어 보기만 해도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돈까스 후기
먼저 돈까스를 먹어봤습니다.
튀김옷은 바삭하면서도 너무 두껍지 않았고, 안쪽 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달콤짭조름한 가츠동 소스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밥과 함께 먹기 좋았으며, 간도 과하지 않아 끝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평소 돈까스나 가츠동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할 만한 맛입니다.
에비카츠 후기
믹스동에 함께 나온 에비카츠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새우가 통통하게 들어 있어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바삭한 튀김옷과 잘 어우러졌습니다.
돈까스만 먹을 때보다 식감이 훨씬 다양해져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았으며, 한 그릇으로 두 가지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츠동 소스와 계란의 조화
모모야의 가츠동은 소스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달콤하면서 감칠맛이 살아 있는 소스가 계란과 잘 어우러져 밥까지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촉촉하게 익은 계란과 돈까스, 밥을 함께 먹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한 숟갈 먹을수록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총평
이촌역 가츠동 맛집을 찾는다면 모모야 이촌본점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믹스동은 돈까스와 에비카츠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 가성비와 만족도가 모두 높은 메뉴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자주 발생하는 인기 맛집이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부드러운 돈까스와 탱글한 에비카츠, 달콤한 가츠동 소스의 조화가 뛰어나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었으며, 이촌역 근처에서 일식 맛집이나 가츠동 맛집을 찾는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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